[aws] Route53 (3) - TTL

Records TTL (Time To Live)

Record 는 자주 바뀌지 않는다.

Client 는 TTL 시간동안 Caching 한다.

• High TTL
  • 예를 들어 24시간으로 설정한다.
  • Route53 에 적은 트래픽이 몰리게 된다. (TTL 이 높아서)
  • 클라이언트가 오래된 Record 를 받을 가능성이 생긴다.
• Low TTL
  • 예를 들어 60초
  • Route53 에 많은 트래픽이 몰리게 된다. (TTL 이 낮아서)
    •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.
    • Route53 은 들어오는 요청의 양에 따라 요금이 책정되기 때문이다.
  • 오래된 Record의 보관 기간은 짧아진다.
  • 따라서 레코드 변경이 빨라진다.

• 어떤 TTL 설정이 적합할 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.

• Record 를 변경하려는 경우
  • TTL 을 24시간으로 올린후, 모든 Client 에게 24시간동안 Caching 을 시킨뒤,
  • Record 값을 바꿔서 모두에게 업데이트가 되면 TTL 을 낮추는 방식 및 전략이다.
• TTL 은 모든 Record 에 있어 필수적이다.

Terminal 로 TTL 확인하기

• NSLOOKUP
  • renine94.github.io 라는 도메인은 실제로 4개의 IP에 연결되어 있다.
    • 185.199.108.153
    • 185.199.110.153
    • 185.199.109.153
    • 185.199.111.153

• DIG
  • 1개의 DNS Query를 요청보냈을때 4개의 응답을 받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.
  • 185.199.108~111.153 으로 4개의 IP 주소와 연결되어 있다.
  • 사진상 보이는 3600 이 Caching 되는 시간, 즉 TTL 을 의미한다.
  • 3600초, 즉 1시간동안 캐싱된다.